한국은행 태백 분실 존치 결정   2005-01-25 (화) 11:50
김충현  



올 상반기 중 폐쇄 예정이던

한국은행 태백 분실이 오는 2007년까지

운영됩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1일 도가 보낸 존치 건의서에

대한 회신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태백과

삼척, 도계, 영월 등 지역 화폐 지급

수납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국은행은 당초 관할 구역 내 화폐 공급량이

줄고, 금고 안정성이 취약하며, 도로 시설의

확충 등으로 다른 지역 금융 기관이 용이해 졌다며

태백 분실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는 태백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38번 국도 공사가 아직 진행 중이어서

강릉-태백 간 접근 도로망이 취약하다는

이유로 태백 분실 존치를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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