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실질적 지역 기여도 낮아   2005-01-31 (월) 10:18
김충현  



강원랜드의 폐광지역 경제 파급 효과는

높은 반면 실질적인 주민 소득 창출과

생활 개선 효과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가 지난 해 말까지 실시한 현지 조사와

통계 자료 분석 결과 강원 랜드로 인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3천 9백 86명이 취업했으며,

이 가운데 탄광 지역 출신이 2천 172명으로

55%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총 매출액 2조 4천 7백억 여원 가운데

지방 수입은 2천억 여원으로 21.7%에 불과하고

국가 수입이 78.3%를 차지했습니다.


또 카지노 소재 지역 전당포가

개장 직후 33개에서 48개 업소로

증가했으며, 단란 유흥 주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시민 사회 단체들은

“강원랜드의 수입은 늘어난 반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갈수록

황폐화 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역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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