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강원 교류 확대 전망   2005-02-02 (수) 16:04
김충현  



남북 강원도 민속 문화 축전이

올 상반기에 개최되는 등 남북 강원도

교류 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도는 오늘 “다음 달 안으로 북한과 협의해

지난 해 9월 열 예정이었던

남북 강원도 민속 문화 축전을

올 상반기 단오제를 전후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속 문화 축전은 지난 해 9월 금강산에서

남북한 각각 2백명씩 참가해 민속 경기와

전시회 등을 열기로 했으나, 북한이 준비기간이

짧다며 연기를 요청해 와 무산됐습니다.


또 북한과 농업 분야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고

이미 실무 협의를 위한 접촉을 제의한 상태이며,

관계자가 이달 안으로 방북해 북한이 원하는

분야를 위주로 농업 분야의 교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금강산 솔잎 혹파리 방제 사업을

위해 북한에 방제 약품을 지원하고

금강산 일대에서 직접 방제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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