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미군기지 한국인 근로자 사실상 해고 반발   2005-02-18 (금) 13:50
김충현  



춘천 미군부대 본진의 이전이 당초 7,8월에서

3월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인 근로자들을 사실상 해고해

근로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캠프 페이지 한국인 근로자들은 어제

“부대로부터 근로자 430여명 가운데

70여명을 제외한 근로자들은

다음 달 말까지만 근무하라는 통보를 최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평택과 오산 등의 미군

기지로 전보 발령을 받은 근로자를 제외한

360여명은 사실상 해고되는 셈입니다.


캠프 페이지 근로자 노조는 “당초 2011년

이전 예정이던 기지의 조기 이전이 확정됐는데도

미군 측은 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해고를 강요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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