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사북 폐광 실직노동자 생존 대책 마련 촉구   2005-02-18 (금) 16:19
김충현  



동원 사북 폐광 실직노동자들이

동원 본사를 항의 방문하고

폐광에 따른 노동자 생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동원 폐광 실직노동자 대책위원회는

어제 서울에 자리한 동원 본사를 항의 방문하고

퇴직금의 조속한 지급과 잉여탄 처분으로

발생한 이익금을 노동자들에게

환원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사북 광업소 구 사원아파트

사용과 관련해 회사 측이 공공 요금을

징수한다는 이유로 퇴직금 가운데 2백여만원을

공제하려는 계획을 철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한편 회사 측은 동원 사북 광업소 노조에

오는 22일까지 퇴직금 전액 지급을 약속하는

확인서를 이미 통보했다며, 대책위와는

더 이상 협의할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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