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가루 첨가한 장류 항암 효과 탁월   2005-02-23 (수) 15:33
김충현  



다시마 가루를 첨가해 제조한 기능성 장류가

발암물질 억제와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원대학교 바이오 산업 공학부 함승시 교수는

오늘 “다시마 가루를 5% 첨가했을 때

고추장은 간암 세포에 대해 79.4%,

위암 세포에 대해서는 78.6%의

항암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된장의 경우는 87.6%와 89.5%,

막장의 경우에도 65% 정도의

항암 효과를 각각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함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고성 지방에서
채취되는 토종 다시마 종을 분말상태로

우리 전통장의 제조에 첨가해

첨가비율에 따른 생리 활성을 실험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함교수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장류의 기본원료인

대두 생리활성 성분인 이소플라본과

고춧가루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 등과

다시마의 식이 섬유 등이 장류 발효 과정 중에서

상호 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원주시 환경기초시설 확충 
전교조 도지부, 교사 초빙제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