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청초호41층호텔 반대대책위, 시장 사퇴 요구   2017-04-20 (목) 17:15
 



 
속초 청초호 주변에 추진 중인 41층 레지던스호텔 건립을 반대해온
'청초호 41층 분양호텔반대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속초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청초호 유원지는 1993년부터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해 왔다"며
"12층으로 제한된 호텔부지를 41층으로 변경하겠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번 속초시의 도시관리계획변경은
개발업체의 제안에 따른 주민제안 입안이 아니라
시장권한으로 개발업체를 위해 41층으로 변경하겠다는 것"이라며
개발업체의 사익을 위해 직접 나서는 시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속초시는 사업제안자가 민원을 제출해,
접수된 민원서를 반려할 사유가 없어
행정 절차를 이어갈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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