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과 산간, 시간당 40㎜넘는 기습폭우에 비피해 잇따라   2017-08-11 (금) 17:10
 



 

오늘, 동해안과 산간에 시간당 40㎜가 넘는 기습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도로가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강릉지역 해안도로에 너울성 파도가 덮쳐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삼척시 7번국도 일부 구간이 침수돼

양방향 차로가 1시간 가량 통제됐습니다.

 

또, 동해시 추암역 인근 도로도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강릉과 삼척, 동해지역 일부 저지대 주택가와 상가는 곳곳이 침수돼

배수지원을 요청하는 119신고 전화도 잇따랐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후 1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향로봉 303.5㎜, 고성 간성 218㎜, 삼척 214㎜, 강릉 옥계 192㎜,

동해 179㎜, 속초 125.8㎜ 등입니다.

 

기상청은 영동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밤까지 흐리고 비가 올 것이라며

어제부터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다며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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