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호 횡성군수,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2017-08-11 (금) 17:17
 




한규호 횡성군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한 군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군수는 2015년 3월 부동산 개발업자인 최씨와 박씨로부터

횡성지역 전원주택단지 개발 허가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현금 450만원과 5차례에 걸친 100만원 상당의 골프 접대,

100만원 상당의 외화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건설업자 박씨로부터 2015∼2016년 횡성지역 토지개발사업

인허가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650만원 상당 골프용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6월 22일 한 군수 집무실과 횡성군청 사무실 3곳을

압수 수색을 한 데 이어

지난달 25일과 26일 한 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공직비리와 토착비리 근절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성을 기해 수사했다"며

"현직 군수인 만큼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없어

불구속 기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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