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선사시대 유적지, 관리되지 않고 방치돼   2017-10-12 (목) 17:17
 




고조선 시대 최대 규모로 평가 받는

중도 선사시대 유적지가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춘천역사문화연구회에 따르면, 고조선 시대 유적지와 유물이 출토된

춘천시 중도 일대는 비닐하우스로 뒤덮여 관리되지 않고,

현재 이곳에서 발견된 수백 개의 고인돌들은 모두 해체돼

유물로서의 가치를 훼손당한 상태로 보관 중입니다.

 

연구회 관계자는 강원도가 레고랜드 사업 추진을 이유로

언론과 민간단체, 학계 관계자들의 유적지 출입을 통제해

논란을 잠재우려 한다며

유네스코 등재도 가능했던 선사시대 유적지가

최악의 보존상태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레고랜드 사업은 2014년 유물이 출토되면서

일시 중단됐다 재개됐지만,

현재까지 본 공사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해

시공사 선정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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