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수험생 중 결핵환자 발생하면 별도 시험장 운영   2017-11-10 (금) 17:12
 





고등학교에서 결핵환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도교육청은 수험생 중 추가 결핵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고3 학생의 경우

14일까지 검진 결과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한 상황으로,

그 시점까지 감염학생이 나올 경우

특정 고사장의 일반실과 분리된 별동에

시험장을 설치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춘천교육지원청에 배정된 예비 감독 교사를 활용해

감독관을 배치하고, 보건교사를 투입해 시험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수능 당일까지 감염학생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특정학교 학생들만을 위한 별도의 시험장을 운영할 수는 없다며

보건당국이 조속하게 검사결과를 알려주면

그 결과에 따라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

무사히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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