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성심병원 간호사, 지역 정치인 후원금 알선사실 드러나   2017-11-13 (월) 17:13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이 체육대회에 참여한 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춤을 추도록 강요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병원의 한 간호사가 동료 간호사들에게

지역 정치인 후원금을 내도록 알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춘천성심병원의 간호사 A씨는 지난해 동료 간호사들에게

자유한국당 김진태 국회의원의 후원금 안내문을

병원 내부메일을 이용해 일부 간호사들에게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관위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A씨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면 경고' 조치를 내린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병원 측 관계자는 정치인 후원금을 안내만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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