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흥전리사지에서 통일신라시대 청동 승관인 출토   2017-12-05 (화) 17:15
 





삼척 흥전리사지 발굴조사지역에서

통일신라시대 승단 조직에서 사용한 청동 승관인이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재연구소와

삼척시청이 시행 중인 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인장 2과가 출토됐고,

12점의 대호(항아리)를 묻었던 장고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출토된 청동인장 2과는 모두 완전한 형태로

정사각형(5.1㎝)에 윗면에 끈을 매달 수 있는 손잡이가 있는

주문방인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도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장고 터가 확인돼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지 내부에 대호 12점을 정연하게 묻어

사찰음식 재료를 보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화재청은 삼척 흥전리사지에서 청동정병, 금동번 등

중요 유물이 출토돼 위세 높은 사찰이었음을 알 수 있다며

통일신라시대 영동지역 불교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사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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