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시행사인 엘엘개발 대표, 사의 표명   2017-12-06 (수) 17:13
 





춘천 레고랜드 조성사업 시행사인 엘엘개발의 탁동훈 대표가

오늘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레고랜드 사업지연에 대한 책임은 아무도지지 않게 됐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탁 대표는 오늘 이사회가 열리기 전

12월 31일 자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이사회가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하면서

탁 대표 해임안이 상정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이사회는 레고랜드 사업비 증가와

본 공사비 조달 실패 등의 책임을 물어 탁 대표를 해임하려 했지만,

탁 대표가 스스로 물러나면서 사업지연 책임을 묻기는커녕

퇴직금까지 지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탁 대표는 지난해 4월 부임한 뒤 3개월 만에


연봉을 1억원에서 1억3000만원으로 인상하고

매달 활동비 300만원에 별도의 업무추진비까지 사용했지만,

해외투자자 유치 등의 성과는

단 1건도 이뤄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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