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응원단에 숙소 제공하겠다”   2018-01-11 (목) 17:24
 





강릉시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응원단과 예술단에게

숙소를 제공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단 파견에 따른 숙소, 교통, 보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릉시가 보유하고 있는 강릉오죽한옥마을을

숙소로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민족의 전통과 함께해 온 한옥을 제공함으로써

북한 대표단에게 친밀감과 정을 선사하고,

한옥단지 전체를 사용함으로써 보안에도 용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 시장은 어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북한 선수단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적극 환영한다며,

지원 가능한 부분은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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