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등 일제 강점기때 지명 왜곡   2005-02-28 (월) 16:51
김충현  



정선 가리왕산과 속초 토왕성 폭포 등

도내 지명들이 일제 강점기 때 강제로

변경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녹색 연합은 오늘 오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백두대간 우리 땅 이름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정선군 가리왕산과

속초시 토왕성 폭포, 강릉시 왕산면,

양양군 서면 왕승동은 본래 임금 왕자를

썼으나, 일본을 상징하는 날일 자가 덧붙여진

왕자로 바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동해 두타산과 삼척 청옥산은

이름이 서로 바뀌었으며, 태백시 상사미동과

삼척시 도계읍을 잊는 건의령도 한의령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녹색연합은 백두대간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를 없애기 위해

'백두대간 우리 이름 바로 찾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백두 대간이 지나는 32개 시군의

자연 지명과 행정 지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도교육청 정보 공개 미흡 판정 
강원 도민일보 정기 주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