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사업, 6·13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   2018-04-12 (목) 17:14
 





7년째 표류 중인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사업이

강원지역 6·13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도민 혈세 1천200억원을 부은 레고랜드는

7년 동안 진척된 게 아무것도 없다며

앞으로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문순 도지사의 도정 경험 부족과 측근·시행사의 비리를 문제 삼으며

최 지사의 사퇴와 더불어 차기 도정과 의회에 사업을 넘겨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논평을 통해

계약과 착공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안다며

반드시 레고랜드를 성공하게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현재 일부 시민단체는 강원도가 멀린사, 민간개발업체와 맺은

불평등 계약으로 인해 혈세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크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설악산사무소, 다음달부터 대피소에서 침낭 시범 판매 
오는 16일부터 서울춘천고속도로 통행료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