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 한일 정상회담 강원도 개최 희망   2005-02-28 (월) 16:52
김충현  



김진선 도지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40년을 맞아 올해 국내에서 열릴 한일 정상회담을

도에서 개최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사는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를 갖고

“광복과 분단 60주년을 맞아 유일한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의미가 더해질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한류 열풍의 중심지이자

드라마 겨울 연가 촬영지인 강원도에 관심이 많다”며,

“2014 평창동계 올림픽 유치 홍보와

도내 관광지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의전이나 경호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남이섬이나 용평에서 정상회담이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지사는 지난해 9월 일본을 방문해 고이즈미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강원도 방문을 제안했으며,

고이즈미 총리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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