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종료와 함께 선거사범에 대한 경찰조사 본격화   2018-06-14 (목) 17:1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도내 선거사범에 대한 경찰 조사가 본격화됩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적발된 선거사범은

모두 105건에 15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향응 제공이 61명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사실 공표·비방 32명, 사전 선거운동 17명, 벽보 훼손 등 15명,

인쇄물 등 7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1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113명은 내사 또는 수사 중이며,

26명은 내사 종결했고, 나머지 2명은 불기소 의견 송치했습니다.

 

특히 내사·수사 중인 113명 중 기초단체장 5명과 광역·기초 각 2명 등

당선인 9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선거일로부터 6개월인 점 등을 고려해

수사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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