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서 산양 3마리 숨진 채 발견   2005-03-01 (화) 10:57
김충현  



인제군 중 동부전선 최전방지역에서

천연기념물 217호이자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산양 3마리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육군 을지부대는 “지난 27일 오전

8시40분쯤 인제군 서화면 사천리

비무장지대 내에서 보급로 정찰을 하던 중

앞다리가 부러진 채 탈진해 쓰러진

산양 1마리를 발견해 치료를 위해 후송하던 중

1시간만에 숨졌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쯤에도

처음 산양이 발견된 지점 500m 후방 쪽에서

숨진 산양 2마리를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 서울대 수의과 대학에

숨진 산양의 사체를 인계해 폐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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