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강원본부, 강원도 시내버스요금 인상 반대   2018-10-08 (월) 17:1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가

강원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 반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요금 인상이 도민의 부담을 최소화한 요금인상이라고 주장하지만

버스 주요 이용층인 서민층의 경제적 희생이 가중된다며,

도민의 혈세가 민간자본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형태가 되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버스 노동자들은 버스요금 인상과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을 알고 있다며,

노동자들은 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임금 인상은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강원도소비자정책위원회는

근로시간단축과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버스업계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해

오는 12일부터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의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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