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서핑해안인 양양 동산해변, 연안침식 ‘D등급’ 받아   2018-10-11 (목) 17:37
 





국내 서핑해안으로 유명한 양양 동산해변이

연안침식 심각 단계인 'D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250개 해안지구 가운데 '연안침식 심각'을 나타내는 D등급은

총 22곳으로 모두 강원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의원은 양양 동산해변과 강릉 소돌해변은

2015년까지는 '보통'을 가리키는 B등급이었지만,

그동안 연안정비사업 등으로 관리하지 않아

지난해 D단계로 평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해수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연안침식이 심각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재원 부족을 이유로 추진 실적이 부진하다며,

관련 예산을 확대해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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