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의료원, 내일 쟁의조정 결렬 시 전면 파업   2018-11-07 (수) 18:04
 



 

 

도내 소재 5개 의료원이 투표를 통해 전면파업을 결정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5개 의료원이 동시 파업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의료원 노동조합에 따르면,

5개 지부는 내일 도청 앞에서 파업전야제를 열고,

강원지방노동위원회 쟁의조정이 결렬되면

9일부터 공동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도내 5개 의료원 노동조합은 저임금구조 개선 및 임금인상,

보건의료인력 확충 및 비정규직 정규직화,

5개 의료원 임금격차 해소 방안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논의조차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강원도의 경영 중심, 수익중심의 의료원 운영정책과

정관 개정 등을 통해 의료원의 자율적 운영을 하지 못하도록 한 것을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파악하고,

강원도가 직접 해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3차 조정회의를 비롯해 지부별 교섭에 임하고,

강원도가 직접 해결하지 않으면 9일 전면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원주시의회, 육군 제1군사령부 이전부지 반환 촉구 
강원소방, 난방기기 화재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