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고 감사결과 공개, 허술한 내신 관리 적발   2018-11-08 (목) 17:42
 





도내 초·중·고등학교 종합 감사결과가 실명으로 공개된 가운데,

내신이나 학생부를 허술하게 관리하거나

예산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누리집을 통해

2016년 5월부터 올해 9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감사결과를

실명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속초 한 고등학교는 특정 과목 수행평가 영역에서

1학년 학생 전원에게 100점을 부여하는 등 성적을 어긋나게 처리하고,

홍천의 한 고등학교는 일부 교사에게 총 2백여만원의

근무지 내 출장여비를 과다하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교육청은 2013년부터 2016년 4월까지의 감사자료에 대해서도

오는 15일까지 누리집에 실명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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