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종합   2005-03-02 (수) 17:18
장용진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에게까지 주먹을 휘두른

3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 경찰서는 어제 밤 11시쯤

춘천시 후평동 39살 김 모씨와 춘천시 효자동 33살 이 모씨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 밤

춘천시 후평동 모 카페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폭행한 혐의입니다.


한편,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33살 이 모씨는

상습적으로 경찰관서에서 소란을 피워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주 경찰서는 어제 자신이 일하던 공장에서

현금 오십여만원을 훔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3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3년 10월14일

자신이 일하던 원주시 흥업면 모 참숯 공장에서

지갑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오후 7시 16분쯤

양구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모 부대 최전방 감시 초소에서

오발사고로 북측 지역으로 실탄 1발이 발사됐습니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 본부는 어제,

오발 사고 즉시 대북 방송을 통해

북측에 오발 사고였음을 알렸으며

북측의 특별한 동향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측은 어제 조선중앙 통신을 통해

남측이 중대한 도발행위를 했다며

관계자와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어제 오전 5시쯤, 강릉 경포 해수욕장 백사장에 정박해 있던

강릉시 저동 이 모씨 소유의 레저용 보트 등

0.5톤급 소형 선박 4척에서 불이나

이 가운데 3척이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인근에서 모닥불을 피운던 관광객이 실수로 불을 옮겼거나

방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bs 뉴스 장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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