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세계불꽃대회 추진 철회 입장 밝혀   2019-05-15 (수) 17:20
 





강원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춘천세계불꽃대회'를 철회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도의회 등에 따르면,

최문순 지사와 한금석 도의장은 최근 면담을 갖고

불꽃대회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도는 당초 도비 10억원, 춘천 시비 4억원 등 18억원을 들여

오는 10월 중 불꽃대회를 펼칠 예정이었습니다.

 

도의회는 예산 낭비 등을 이유로 도비 10억원을 전액 삭감했지만,

시의회에서 시비 4억원이 부활했고,

이재수 춘천시장이 불꽃대회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면서

관계 기관들이 불협화음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춘천세계 불꽃대회 반대 모임은 성명을 내고,

몇 달간 도와 지자체, 대의기구 간 파행과 대립, 갈등을 가져온 사업에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원인 규명이나 재발 방지 대책도 없이

유야무야 넘어갈 태세라며 독단과 독선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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