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기름유출 관련,민관군협의회 구성 촉구   2005-03-03 (목) 09:32
운영자  







원주환경운동연합과 원주녹색연합 등은 오늘

원주지역 군부대 기름유출 사고에 따른

토양오염과 관련해 공동성명을 내고

육군 1군 수지원사령부에 정밀조사 결과 공개와

민.관.군 협의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오늘 성명을 통해

"1군수지원사령부에서 1999년 기름 850여 드럼이

원주천으로 흘러들었으며 2003년에도

기름이 재차 유출돼 부대 안과 외곽 토양을

오염 시켰으나 5년에 걸친 복원사업은

전반적 부실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들은 이에 따라 "기름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해

1군지사는 지난해 말 부터 추진해 온 재정밀 조사 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공개설명회에 앞서

군부대와 행정기관,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

20여명 내외로 민.관. 군 협의회를

구성할 것" 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1군지사는 "현재 진행중인

환경관리공단의 정밀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개 설명회를 갖고 복원계획을

종합적으로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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