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 한전 본사에 피해보상 촉구   2019-07-11 (목) 17:19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과 자영업자가

한국전력 본사를 찾아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속초·고성 산불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전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전의 전봇대에서 시작된 산불로 수천억 원 이상의 재산 피해와

2천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전이 진정성을 갖고 보상협의에 나섰다면

이재민이 컨테이너가 아닌 집과 생업현장으로 돌아갔을 것이라며

정부가 지원한다는 특별재난지역 긴급복구비도

산림과 공공시설물 복구에 쓰이는 것이 전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주민이 하루빨리 재기하도록 대책을 마련하라며

예비비 편성과 선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지난달 7일 청와대 인근에서도 집회를 연 비대위는

요구가 이뤄질 때까지

매수 월·수·금요일마다 한전 앞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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