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많은 비에 차량 고립 등 발생, 주택침수 피해 없어   2019-07-11 (목) 17:20
 




 

밤사이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200mm안팎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차량이 고립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일이 있었지만,

주택 침수나 산사태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9분쯤

삼척시 미로면 철길 아래 도로를 지나던 

1t 트럭이 불어난 물에 고립돼 59살 오모씨가 구조됐고,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에서는 오전 7시 25분쯤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건드려 인근 식당에 전기가 끊겼지만

30여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대형산불로 피해가 우려됐던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지역에는

현재까지 토사 유출이나 낙석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피해지역 지자체는 응급복구 대상지 위주로

배수로 정비실태와 사면 안전 여부를 점검하면서

임시조립주택과 산사태 위험지에 피해가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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