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100㎜ 넘는 폭우 쏟아져 비피해 발생   2019-09-11 (수) 17:25
 





밤사이 도내에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원도 재난안전실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25분쯤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인근 5번 국도 1차로가 유실돼

당시 이 구간을 지나던 버스의 탑승객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어제 오후 11시 4분쯤에는 인제군 북면 월학리

453번 지방도 대터교 인근 도로에 10t가량의 낙석이 떨어져

한때 이 구간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오늘 새벽 홍천군 북방면 중화계리와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등 곳곳에서 나무가 도로로 넘어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한편, 어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철원 동송 140.5㎜, 고성 미시령 113.5㎜, 화천 광덕산 101.5㎜,

양구 98㎜, 인제 80.5㎜ 등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오늘부터 도내 4개 초등학교에 아침간편식 제공 
북부산림청,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