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환경부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대안에 반발   2019-10-07 (월) 17:14
 



 

 

횡성군민들이 환경부의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대안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4일,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기존 원주 소초면 장양리 취수장을 대신할 시설을

횡성군 갑천면 횡성댐 하류 대관대천지역에 신설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횡성군은 환경부 제안대로라면

갑천면 8개 마을은 새로 규제에 묶인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고,

횡성군 주민피해대책위원회는 환경부가 제시한 안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달 초 환경부가 원주 취수장을 비상급수시설로 돌리고

횡성댐에서 물을 공급하는 안을 언급했다며,

환경부의 입장 번복이 당혹스럽고,

새로 제시한 안이 지역 실정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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