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   2019-10-16 (수) 17:19
 





철원지역 민통선 내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또다시 검출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어제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의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ASF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철원에서 발견된 감염 멧돼지는 이번이 4마리째로,

이번 발견 지점은 지난 12일 진현리의 감염 폐사체 발견 지점으로부터

1.4㎞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환경부는 멧돼지 폐사체 발견 지역에서

감염 우려 개체의 이동을 저지하기 위한 임시 차단망을 설치했고,

최근 발견 지점에서는 설치 중으로,

1~2일 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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