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의원, 원주시에 “고형연료제품 사용허가 해주지 말라”   2019-10-21 (월) 17:17
 





고형연료제품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원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원주시에 고형연료제품 사용 허가를 해주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원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7명은

오늘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주시장은 시민과의 약속대로 열병합 발전소 건설을 포기하고

쓰레기 폐기물 원료인 SRF 사용을 허가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SRF 열병합발전소는

문막화훼관광단지 사업을 위한 관광단지 조성 계획 승인 후에

열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 순서인데도

토지 매입 절차가 계속 지연되는 화훼관광단지 조성 사업보다

열병합 발전소에 대한 환경부 통합 허가만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창묵 시장은

시의원들의 기자회견은 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라며,

고형연료제품 사용 허가는 임의로 강제할 수 없는 것으로

법적 요건이 충족되면 해줘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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