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도량 철원 심원사, 기해년 가을맞이 보살계 수계법회 봉행   2019-10-27 (일) 16:19
 



    

지장기도도량 철원 심원사(주지:정현스님)는 27일, 기해년 가을을 맞아 불자들의 수행의 기반이 되는 보살계 수계 법회를 봉행했다.

생지장기도 도량으로 널리 알려진 철원 심원사는 오늘(27일) 기해년 가을맞이 ‘보살계 수계 산림 법회’를 봉행하고 정진을 멈추지 않는 불자로서의 삶을 살기를 서원했습니다.

심원사 보살계 수계 산림 법회는 불자들이 불살생(不殺生), 불투도(不偸盜) 등 오계(五戒)를 받아 청정한 마음과 몸으로 신행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보살계 수계를 통한 종단 신도 등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원사 주지 정현스님은 “보살계 수계는 내 안에 본래 깃들어 있는 불성(佛性)을 일깨워 스스로 보살이 되고 부처님이 되어 참된 행복으로 나아가고 그 행복을 모든 이웃, 모든 생명과 함께 한다는 의미가 있는 수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연기(緣起)와 인과(因果)에 있는 만큼 불자들은 보살계 수계를 계기로 선업(善業)을 짓고 공덕을 쌓아 회향하는 정진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정현스님(심원사 주지) - “씨앗을 심잖아요. 씨앗을 심는 것은 동시에 결과가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부처님 가르침은 딱 그것이에요. 내가 오늘 실천하는 것은 곧 미래세에 반드시 결과가 믿어지는 것이에요.”

심원사는 경내에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우리 농산물을 농민들이 직접 불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상설 농산물 장터'를 열 수 있도로 배려해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심원사는 한편 경내에 지역 농민들이 철원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농민들이 직접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불자들에게 판매하는 ‘지역 농산물 상설 장터’를 열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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