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업인, 정부의 WTO 포기결정에 규탄   2019-10-28 (월) 17:34
 




 

강원지역 농업인들이 최근 정부의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결정은 대한민국 농업 포기선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는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개도국 지위를 포기한 것은

대한민국 식량·통상주권을 포기한 굴욕적인 선언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국익이 무엇인지를 논의조차 하지 않은

전형적인 불통의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농산물 가격이 폭락했을 때는 수수방관하더니

변동직불금 폐지를 전제로 하는

소위 공익형 직불제도를 시행하겠다고 한다며,

과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제대로 아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전국 농민단체들과 대화하고,

농업·농촌의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야 한다며

이번 선언이 농업·농촌에 미칠 영향을 자세히 재검토해

결정을 철회하고, 새로운 농업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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