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 검출, 정밀 검사 중   2019-11-01 (금) 17:14
 





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N3형 항원이 검출돼 정밀 검사 중입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춘천 우두온수지에서 야생조류 분변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H5N3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도는 항원 검출지 반경 10km를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정하고,

방역지역 내 사육가금에 대한 이동을 통제하는 한편,

도내 전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의 차단방역을 강화합니다.

 

발견된 바이러스의 고병원성을 확인하는 데는

1일에서 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방역지역 내 모든 닭과 오리 등 가금사육농가를 예찰하고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진되면 이동제한조치는 해제되며,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검출지 반경 10km가

21일 동안 야생조류 예찰지역 방역조치를 적용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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