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민노총, 도교육청에 특수운영직군 고용안정 요구 단식농성   2019-11-04 (월) 17:45
 





강원 민주노총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강원도교육청에 학교 청소원 등 특수 운영직군의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당국과 노조는 서로 한 발씩 양보해 대화와 타협을 하려 했지만,

교섭 진행 과정에서 도교육청이 보여준 모습은 실망 그 자체였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도교육청과 노조는 지난달 말을 시한으로 정하고

추가 유예기간에 대한 협상을 5차례 진행했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최종 합의가 결렬됐습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노사 양측의 노력에도

추가 유예기간에 대한 협상이 결렬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를 통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고용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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