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조사 결과, 수전해 시설이 문제   2019-11-06 (수) 17:28
 





지난 5월 8명의 사상자를 낸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 공장의 수소탱크 폭발사고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을 제공한 수전해 시설에 문제가 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강릉경찰서는 폭발사고와 관련한 기관·업체 직원 10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9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전원독립형 연료전지-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발전기술 개발'에 참여한

9개 컨소시엄 기관·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인 결과

수전해 시설 등의 설계와 제조, 관리 부분에 과실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수소 관련 안전관리 문제점들은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법령과 제도 개선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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