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교복 지원예산 분담률 이견으로 진통 예상   2019-11-06 (수) 17:30
 





강원지역 무상교복 지원 예산 분담률을 놓고

도교육청과 각 시·군이 입장차를 보이는 가운데,

시장·군수협의회가 기존 입장을 고수해

문제해결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오늘 홍천에서 열린 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무상교복 지원 예산 분담률을 두고 재논의가 있었지만

만장일치로 기존 입장인 분담률 30%를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5월 강원도의회는 내년도 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교복 구입을 지원하는

'강원도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사업 예산 총 79억원을 두고 도의회는

내년에는 강원도와 각 시·군 40%대 도교육청 60%,

2021년부터는 50%씩 분담할 것을 권유했으며

도와 도교육청은 이를 수용했지만,

시장·군수협의회가 각 시·군의 분담률을 30%로 낮추는 방안을 내밀면서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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