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고, 교육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 발표에 반발   2019-11-07 (목) 17:13
 





교육부의 '고교 서열화 해소방안' 발표에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돼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가 일반고로 전환됩니다.

 

민사고 측은 이는 자사고를 죽이기로 결정한 처사로,

세부적인 검토 없는 정치적 발표라고 비판하며,

단계적인 평가를 통해 부실한 자사고를 도태시키는 방법이 있는데도

극단적인 방법을 내놓은 정부를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사고는 다른 자사고와 공동으로 정부 정책에 대응하는 방안과

교육 당국에 대안학교나 영재고등학교로

전환을 요구하는 방침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강원도에는 강원 과학고와 외국어고, 예술고, 체육고, 원주의료고,

삼척마이스터고 등 6개의 특목고와 자사고 1개가 있으며

이 중 강원외고와 민사고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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