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 사업 자금, 어떻게 되고 있나   2019-11-13 (수) 17:17
 





춘천 레고랜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자금이

바닥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가 강원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올해 9월까지 GJC가 레고랜드 사업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대출받은 금액은 2천140억원입니다.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발생한 이자만 250억원이고,

하루 이자만 2천여만원으로

한 달에 6억여원, 1년에 72억여원을 갚아야 하지만,

9월 말 기준으로 GJC가 보유한 잔액은 56억원에 불과하고,

11월 현재 50억원도 남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원도는 레고랜드 주변부지 매각을 통해

사업비를 조달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까지 매각실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영재 강원도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GJC 재무상태가 어렵게 된 건 도가 자초한 일이라며

도에서 영국 멀린사 측 입장만 들어주고 있어

레고랜드 사업에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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