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 지역 특별법, 인구 감소 둔화 역할   2005-03-03 (목) 16:11
김충현  



폐광 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도내 폐광 지역의 급격한 인구 감소를

둔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정선에서 열린 ‘1995년 3.3 주민 생존권

투쟁 10주년과 폐광 특별법 제정 10주년 기념식에서

광산 지역 사회연구소 원기준 소장은

기조 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원 소장은 “지난 90년부터 95년까지

평균 24%에 이르던 태백 정선 영월 삼척 등

폐광지역 4개 시 군의 인구 감소율이

특별법 제정후인 95년부터 2003년까지는

평균 15%로 둔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국회는 어제 폐광 지역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특별법의 적용 시한을

올해 말에서 2015년 12월 31일로

10년 연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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