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불 피해주민, 한전에 “합리적 보상안으로 재협상하라”   2020-02-12 (수) 16:49
 



 

 

지난해 4월 발생한 강원산불 피해주민들이 한전에

합리적인 보상안을 갖고 재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한전 강원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모든 불합리한 협상을 무효로 하고 새롭게 협상에 임해

가해자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근 불거진 정부 구상권 문제도

한전이 책임져야 할 구상권 문제를 산불피해주민들을 볼모로

대정부 집회를 유도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인다며,

구상권으로 피해주민들을 겁박하지 말고 모든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습니다.

 

피해주민들은 한전 강원본부 관계자들과 대화하다

감정이 격앙돼 밀가루를 뿌리며 충돌했고,

주민 일부는 내부 진입을 시도했지만 경찰에 의해 저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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