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위성전화기 안전관리 계획 수립   2020-02-14 (금) 16:48
 




 

재난 현장에서 휴대전화가 먹통이 되는 현상과 관련해

동해시가 위성전화기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태풍, 산불, 지진 등 대형재난 발생으로

통화 폭주나 접속 장애 등 통신두절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2020년 위성전화기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월 세 번째 주 수요일을

긴급 통신수단 소통 점검의 날로 지정해

재난 취약지역에서 위성전화기의 통화 음질,

단말기 작동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4월 동해안을 휩쓴 대형산불 현장에서는

이동 통신사들의 휴대전화 기지국이 한밤중에 소실되면서

강원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진화 작전을 지휘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동해시는 위성전화 점검 결과 취약점이 발견되면 보완대책을 강구해

비상 통신망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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