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신천지 명단 1만 331명 확보해 조사 착수   2020-02-27 (목) 16:50
 




 

강원도가 정부로부터 도내 신천지 신도 명단을 확보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도내 신천지 신도 수는 당초 알려진 2만여 명의 절반인 1만 331명으로

원주시가 4천 963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시 2천 217명,

강릉시 1천 276명, 동해시 834명, 속초시 503명, 삼척시 153명 등이며

태백시와 정선군은 각 7명과 6명으로 10명 미만입니다.

 

담당 공무원은 일대일로 이상증세 유무,

대구교회 예배 행사 참석 여부 등을 문의한 뒤

검사 대상자를 선별할 방침입니다.

 

특히, 유증상자 등 고위험군과 어린이집 보육교사나 복지시설 근무자,

취약계층 접촉자 등을 우선 확인해 대응하고,

유증상자는 즉시 자가격리와 검체 검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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