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종교단체 48% 집회 취소, 기독교는 70%가 진행   2020-02-28 (금) 16:40
 





코로나19 확산으로 강릉지역 종교단체들이 집회를 취소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 기독교계는 70%가 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현재 319개 종교단체 가운데

이번 주말 집회를 취소한 곳은 48%인 153곳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불교 78곳과 천주교 8곳은 이번 주말 법회와 미사를 모두 취소했지만,

기독교계는 229곳 가운데 70% 가량이

예정대로 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는 최근 특정 종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주일 예배와 미사 등을 일시 중지하자는

시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주와 다음 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종교계에 집회 중단을 긴급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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