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천지 교육생 3천 772명 추가 확인   2020-02-28 (금) 16:43
 





강원지역에서 신천지 교육생 3천 772명이 추가로 파악됐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도내 신천지 교육생 3천 772명을 추가로 파악했으며,

이에 따라 도내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은

총 1만 4천 10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7천 12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2천 724명,

강릉 1천 811명, 동해 1천 62명, 속초 697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앞서 통보 받은 1천 331명의 신천지 교인 가운데

오늘 오전 10시 현재 3천 996명의 조사를 마쳤으며,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교육생에 대한 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조사를 마친 신천지 교인 중

89명의 유증상자가 있어 추가 확진 환자 발생이 우려됩니다.

 

한편, 최문순 강원지사는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해

분산수용 요청은 현재까지 없었고,

방역물품과 의료기기 등을 지원했다며,

분산수용이 필요할 경우 정부와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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