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허위사실 유포한 30대 입건   2020-03-02 (월) 17:36
 





도내 한 건물에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지인 카톡방을 통해 유포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홍천경찰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도내 모 다방 건물 2층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작성해

지인 카톡방을 통해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에게서 시작된 허위 사실은 주변으로 확산 유포됐고,

피해 건물주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인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추측해 글을 작성한 뒤

전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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