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강원도당, 최 지사 주민증 대리발급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2020-03-25 (수) 17:16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주민등록증 대리 발급을 지시했던

춘천시 간부 공무원이 불문경고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논평을 통해

최문순 도지사 부인의 최 지사 주민등록증 대리 발급을 지시해

강원도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던 춘천시 간부 공무원이

'솜방망이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당은 춘천시는 '견책 또는 감봉조치 의견'을 제시했지만,

강원도가 '불문경고'로 경감했다며,

도지사 부인의 '사모님 갑질'은 정당화되고,

공무원은 '보은성 면죄부'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강원도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엄중한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경찰의 수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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