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종합   2005-03-04 (금) 11:40
장용진  



어제 오후 6시 15분쯤, 영월군 중동면 31번 국도에서

태백시 황지동 42살 김 모씨가 몰던 영업용 택시가

길 옆 교통표지판을 들이 받은 뒤 도로를 이탈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뒷자리에 타고 있던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53살 김 모씨가 숨지고

60살 박 모씨가 목 부위에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춘천 경찰서는 어제 오전, pc 방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로 18살 이 모 군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어제 오전

춘천시 퇴계동 모 pc 방에서 게임을 하는 척 하며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5만원을 훔쳐

미리 대기하고 있던 친구들에게 넘긴 뒤

다시 게임을 하다 종업원에게 발각됐습니다.


그러나 이 군은 오히려 ‘결백하다’ 경찰서로 갈 것을 요구했으나

출동한 경찰이 이 군의 과거 ‘전과’를 알고 있는 바람에

범행이 발각됐습니다.


정선경찰서는 어제 대부업 등록 없이

카지노 고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행위를 해온

43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정선 시내 모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카지노 고객을 상대로 지금까지 3억여원을 대출해 주고

선이자 10%를 수수해온 혐의입니다.


원주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도용해

게임머니를 획득한 뒤 이를 되판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4살 허 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 해 8월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확보한 게임머니를

74만원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넘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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